유천동 집결지 현장활동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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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411회 작성일 07-05-09 14:15본문
지난 5월 1일(화) 오후 8시에 21번째 유천동 집결지 현장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 물품으로는 목캔디와 자일*톨 껌을 포장하여 준비하여 나누었고 소식지 21호 도담다담과 함께 200여명의 언니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업주들로 하여금 소식지와 물품을 받지 못한 언니들도 있었으나 우리를 향한 언니들의 따뜻한 눈빛은 그래도 우리활동에 있어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김영남 활동가가 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작성하였고 법률정보로 "선불금은 물론, 보증건의 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선불금 보증채무에 대한 무효판결의 사례를 넣어 우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상담소 자원활동가 모임인 외침의 박은영, 이유경, 오희룡, 진홍준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외침모임은 현장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소식지도 외침에서 기획과 편집을 맡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진행되는 현장활동에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성매매없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힘찬 한걸음!!
문의> 042-223-3534 박이경수 부장
활동참여, 물품후원 등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번 활동에 물품으로는 목캔디와 자일*톨 껌을 포장하여 준비하여 나누었고 소식지 21호 도담다담과 함께 200여명의 언니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업주들로 하여금 소식지와 물품을 받지 못한 언니들도 있었으나 우리를 향한 언니들의 따뜻한 눈빛은 그래도 우리활동에 있어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김영남 활동가가 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작성하였고 법률정보로 "선불금은 물론, 보증건의 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선불금 보증채무에 대한 무효판결의 사례를 넣어 우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상담소 자원활동가 모임인 외침의 박은영, 이유경, 오희룡, 진홍준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외침모임은 현장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소식지도 외침에서 기획과 편집을 맡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진행되는 현장활동에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성매매없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힘찬 한걸음!!
문의> 042-223-3534 박이경수 부장
활동참여, 물품후원 등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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