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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리딩서클 3회차-자기 앞의 생(에밀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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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관리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0-07-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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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월) 7시에 페미리딩서클 3회차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책은 에밀 아자르/로맹가리 '자기 앞의 生' 을 읽고 모였습니다.

2개월전에 읽기로 했던 책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모이기 어려워서 최영민대표님이 발제를 해오셨어요.

 

14살 소년 모모(모하메드의 준말)의 눈으로 보는 너무 열악한 환경속에서의 상황이 불편해서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하다가 깊이 빠져 순식간에 읽었던 책입니다.

철들기엔 너무 어린 모모의 모습이 마음 아프기도 했지만, 주변의 주어진 환경속에서도 세상을 배우고 사랑을 하는법도 배운 기분입니다.

소외된 사람들. 로자아줌마와 모모, 주변의 사람들..

그들의 사랑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안에서 가족을 초월하는 사랑과 가치가 피어나는 듯 합니다.

모모의 말 한마디에 감탄했고, 슬펐고, 감동받았던 그런 책입니다.

 

어린시절 기억을 더듬어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8월엔 2주에 한번씩 만나기로 했어요. 8월 10일 모임에 읽고 올 책은 '모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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