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어린이도서관짜장후원일일찻집"책읽는 마을, 책읽는 어린이"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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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642회 작성일 09-11-24 16:36본문
2009어린이도서관짜장후원일일찻집 “책읽는 마을, 책읽는 어린이”이 11월 2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여러 사람의 손길과 관심으로 무사히 진행되었다.
일일찻집이 진행된 장소는 작년에 이어 같은 장소인, 우리 동네 전통찻집 ‘샘이 깊은 물’에서 였다. 그 동안 모금활동과 전시작품, 문화공연을 위해 한 마음이 되었던 뜻을 이 곳에서 펼쳐 보인 모든 분들이 생각난다.
오후 3시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을 해준 어린이오카리나팀의 임다솔, 이진원, 박솔빈 그리고 어린이오카리나팀을 지도해준 유복희씨, 마술공연의 김숙자씨, 멀티동화의 이경순씨, 청소년오카리나의 신동민, 마민지, 사회를 봐준 전희진, 임다솔, 모두 고맙다.
오후 7시 문화공연을 해준 클래식기타의 송경수, 낭독의 기쁨의 김동선, 목진순, 민양운, 짜장오카리나앙상블(김동선, 김현미, 김인숙, 한현이), 사회의 김기평씨, 모두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짜장활동영상을 만들고 사진촬영을 해준 김은중, 천연화장품과 비누를 만들어준 이장순, 김은경, 어린이시화액자와 사진전시, 판넬을 준비해준 이미향, 김은자, 김자희, 생리대파우치와 동양매듭 악세사리를 만든 이화선, 민정이, 신금호, 정영주, 김미숙, 전숙영, 중고도서판매를 위한 준비를 해준 이혜랑, 그림책모임, 모두 모두 수고가 많았고 고맙다.
당일 도움을 준 여민회 활동가들에게도 감사하다.
어린이도서관짜장이 좋아 만난 사람들, 그 가치가 아름다워 모금에 동참한 사람들, 그 지속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도서관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이 곳, 도서관이 있는 마을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자리였다.
일일찻집이 진행된 장소는 작년에 이어 같은 장소인, 우리 동네 전통찻집 ‘샘이 깊은 물’에서 였다. 그 동안 모금활동과 전시작품, 문화공연을 위해 한 마음이 되었던 뜻을 이 곳에서 펼쳐 보인 모든 분들이 생각난다.
오후 3시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을 해준 어린이오카리나팀의 임다솔, 이진원, 박솔빈 그리고 어린이오카리나팀을 지도해준 유복희씨, 마술공연의 김숙자씨, 멀티동화의 이경순씨, 청소년오카리나의 신동민, 마민지, 사회를 봐준 전희진, 임다솔, 모두 고맙다.
오후 7시 문화공연을 해준 클래식기타의 송경수, 낭독의 기쁨의 김동선, 목진순, 민양운, 짜장오카리나앙상블(김동선, 김현미, 김인숙, 한현이), 사회의 김기평씨, 모두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짜장활동영상을 만들고 사진촬영을 해준 김은중, 천연화장품과 비누를 만들어준 이장순, 김은경, 어린이시화액자와 사진전시, 판넬을 준비해준 이미향, 김은자, 김자희, 생리대파우치와 동양매듭 악세사리를 만든 이화선, 민정이, 신금호, 정영주, 김미숙, 전숙영, 중고도서판매를 위한 준비를 해준 이혜랑, 그림책모임, 모두 모두 수고가 많았고 고맙다.
당일 도움을 준 여민회 활동가들에게도 감사하다.
어린이도서관짜장이 좋아 만난 사람들, 그 가치가 아름다워 모금에 동참한 사람들, 그 지속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도서관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이 곳, 도서관이 있는 마을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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