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까페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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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716회 작성일 09-12-02 09:28본문
11월 26일(목)에 서울로 카페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민양운처장님,김미정센터장님,김자희,민정이 4명이 함께 했는데요, 처음 방문한 곳은 은평구대조동 꿈나무어린이도서관에서 만든 카페 ‘마을’입니다. 그곳은 7명의 엄마들이 출자금을
내어 만든 곳이라는군요. 우리가 준비하는 카페와 성격이 비슷한 곳이라 오래 머물면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곳은 신길동에 있는 ‘그 가게’라는 카페인데 그곳은 자활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세 번째 방문지는 YMCA에서 만든 카페 ‘티모르’라는 곳입니다. 그곳은 상업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인테리어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마을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카페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그런 공간임을 새삼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양운처장님,김미정센터장님,김자희,민정이 4명이 함께 했는데요, 처음 방문한 곳은 은평구대조동 꿈나무어린이도서관에서 만든 카페 ‘마을’입니다. 그곳은 7명의 엄마들이 출자금을
내어 만든 곳이라는군요. 우리가 준비하는 카페와 성격이 비슷한 곳이라 오래 머물면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곳은 신길동에 있는 ‘그 가게’라는 카페인데 그곳은 자활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세 번째 방문지는 YMCA에서 만든 카페 ‘티모르’라는 곳입니다. 그곳은 상업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인테리어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마을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카페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그런 공간임을 새삼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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