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키우기와 새싹비빔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09-08-18 15:29본문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에서는 8월 7일(금) 오후 1시에 새싹키우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모여서 실험방법을 함께 읽어보고 조심조심 아기를 다루듯 새싹을 심어주었습니다.
새싹을 심어주었다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새싹재배용컵에 돌을 넣고 물을 부어준 후 그 위에 씨앗을 뿌려준게 다였는데요^^
적무, 배추, 보리 3가지 씨앗을 각 각의 컵에 뿌려 주면 되는 신기하고도 쉬운 새싹키우기,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정성껏 뿌려주고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게 될테니 더욱 싱싱한 새싹이 돋아나겠죠?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13일(수) 오전 11시 30분에 모여서 새싹, 상추, 초고추장, 참기름, 오이채, 계란후라이를 양푼이에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먹었습니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상큼한 새싹의 향을 느끼며 새싹을 기르며 느꼈던 생각들을 나누며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새싹을 심어주었다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새싹재배용컵에 돌을 넣고 물을 부어준 후 그 위에 씨앗을 뿌려준게 다였는데요^^
적무, 배추, 보리 3가지 씨앗을 각 각의 컵에 뿌려 주면 되는 신기하고도 쉬운 새싹키우기,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정성껏 뿌려주고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게 될테니 더욱 싱싱한 새싹이 돋아나겠죠?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13일(수) 오전 11시 30분에 모여서 새싹, 상추, 초고추장, 참기름, 오이채, 계란후라이를 양푼이에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먹었습니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상큼한 새싹의 향을 느끼며 새싹을 기르며 느꼈던 생각들을 나누며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