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학교 '커뮤니티 비즈니스와 공동체 대안경제를 탐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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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268회 작성일 09-09-07 10:17본문
9월 2일(수)오전 10시에 여민회강당에서 마을학교 ‘풀뿌리는 힘이세다’ 강좌가 진행되었어요.
김달수 선생님을 모시고 지방자치와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사회구조는 (산 자연을 재료로 하는 )농업중심사회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적 나눔의 시대와 마음의 경제가 우선시 되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일본과 영국 등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보면서 강의를 들었는데요 커뮤니티 비즈니스란 마을기업(지역자원 활동)이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여 활동가들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과 교감을 나누는 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커뮤니티비즈니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마을에서 활동해 나가는데 있어 지역주민과 관계 만들기와 공감나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풀뿌리들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인 김제선 선생님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김달수 선생님을 모시고 지방자치와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사회구조는 (산 자연을 재료로 하는 )농업중심사회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적 나눔의 시대와 마음의 경제가 우선시 되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일본과 영국 등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보면서 강의를 들었는데요 커뮤니티 비즈니스란 마을기업(지역자원 활동)이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여 활동가들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과 교감을 나누는 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커뮤니티비즈니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마을에서 활동해 나가는데 있어 지역주민과 관계 만들기와 공감나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풀뿌리들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인 김제선 선생님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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