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 대화와 소통의 장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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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225회 작성일 09-11-17 16:20본문
지난 11월 12일(목) 오후 1시~6시 30분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강의동 강당에서 2009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이 개최되었다.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은 2010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의 지방정치 참여와 지역발전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진보적 사회운동가, 지식인, 민중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화와 소통의 과정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보편적 운동의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본 회를 비롯하여 45개 지역 시민, 사회, 노동 단체로 구성된 2009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은 활동가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1부 개회식, 제2부 기조발제로 박진도(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지역재단 상임이사)의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과 지방선거’ 기조발제와 2010 지방선거와 시민사회의 역할, 풀뿌리조직의 지방선거 참여전략과 새로운 지방정치 구상, 2010지방선거와 교육자치 발전구상, 선순환형 지역경제 체제와 사회적기업 등의 4주제로 나누어 발제를 듣고 분야별로 모여서 토론을 하였다.
풀뿌리의 지방정치 참여는 선거 기간을 중점적으로 활동하는 것만이 아닌 일상에서의 공동 작업을 펼치고 주민들을 기반으로 하는 마을의 공약을 꾸준히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하였다. 또한 중앙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주체적 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자각이 강화되어야 하고 시민사회는 보다 더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과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며 각자의 고유한 힘을 길러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2009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은 2010 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의 지방정치 참여와 지역발전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보편적 운동의제를 함께 고민하는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되었다.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은 2010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의 지방정치 참여와 지역발전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진보적 사회운동가, 지식인, 민중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화와 소통의 과정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보편적 운동의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본 회를 비롯하여 45개 지역 시민, 사회, 노동 단체로 구성된 2009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은 활동가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1부 개회식, 제2부 기조발제로 박진도(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지역재단 상임이사)의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과 지방선거’ 기조발제와 2010 지방선거와 시민사회의 역할, 풀뿌리조직의 지방선거 참여전략과 새로운 지방정치 구상, 2010지방선거와 교육자치 발전구상, 선순환형 지역경제 체제와 사회적기업 등의 4주제로 나누어 발제를 듣고 분야별로 모여서 토론을 하였다.
풀뿌리의 지방정치 참여는 선거 기간을 중점적으로 활동하는 것만이 아닌 일상에서의 공동 작업을 펼치고 주민들을 기반으로 하는 마을의 공약을 꾸준히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하였다. 또한 중앙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주체적 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자각이 강화되어야 하고 시민사회는 보다 더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과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며 각자의 고유한 힘을 길러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2009 추계대전지역사회포럼은 2010 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의 지방정치 참여와 지역발전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보편적 운동의제를 함께 고민하는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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