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노동절 행사에 참석해 구즉신협 직장내성희롱(추행)과 괴롭힘을 사건을 알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대전여민회관리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2-05-12 10:26본문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전본부의 노동절 집회에 활동가들이 참석해
구즉신협 직장내성희롱(추행)과 괴롭힘 사건을 알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구즉신협 사건은 해결이 되지 않은채, 가해자는 여전히 출근을 하고 있으며,
노조에 가입한 직원들을 회유, 협박하는 모양새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있고,
그 압박에 못 이겨 탈퇴하는 직원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즉신협 사측은 사건의 본질인 직장내성희롱(추행)과 괴롭힘을 덮기 위한 물흐리기 행태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고,
피해자들과 직원들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구즉신협 사건이 하루 빨리 마무리 되고, 직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구즉신협에 조합원으로 계신 분들은 이 문제가 빨리 해결 될 수 있도록 촉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