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병원 소아병동 이동도서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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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09-06-22 13:44본문
지난 6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 선병원 소아병동으로 이동도서관을 갔다왔어요.
남훈정, 이미향, 김자희, 김경희회원, 조미령간사가 함께 갔다왔지요.
오전 10시 20분 선병원 소아병동 휴게실에 도착하고 책 판넬과 그림 책들을 전시하고 풍선으로 꾸미자 어린이들과 엄마들이 한 두명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이동도서관 시작을 알리고 오늘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맑고 예쁜 목소리의 소유자 남훈정회원이 장갑을 활용하여 동화구연을 해주었습니다. ‘엄지 어디 있소’, ‘엄지 어디 있소’ 노래를 시작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다음으로 이동도서관팀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책도 읽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들기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양한 끼를 겸비하고 있는 이미향회원이 물고기 목걸이 만드는 시간을 진행해주었습니다. 관련하여 책도 읽어주고 예쁜 물고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을 설명해주었어요.
여러 색깔을 활용하여 나만의 물고기를 만드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봤는데 어찌나 열심히 하고 예쁘게 꾸미던지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어찌 보면 분주하고 웃을 일이 많지 않은 병원에 짜장 이동도서관이 웃음을 건네주고 행복을 전해줘서 너무 뿌듯하고 보람되었습니다. 입원해있는 어린이들과, 간호하고 있는 보호자들과,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와 의사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고 기쁨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매 월 1회 진행할 것이며 이동도서관을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마음 껏 전하고 나눠주는 짜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부탁해요!^^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세요!(226-3534)
남훈정, 이미향, 김자희, 김경희회원, 조미령간사가 함께 갔다왔지요.
오전 10시 20분 선병원 소아병동 휴게실에 도착하고 책 판넬과 그림 책들을 전시하고 풍선으로 꾸미자 어린이들과 엄마들이 한 두명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이동도서관 시작을 알리고 오늘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맑고 예쁜 목소리의 소유자 남훈정회원이 장갑을 활용하여 동화구연을 해주었습니다. ‘엄지 어디 있소’, ‘엄지 어디 있소’ 노래를 시작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다음으로 이동도서관팀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책도 읽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들기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양한 끼를 겸비하고 있는 이미향회원이 물고기 목걸이 만드는 시간을 진행해주었습니다. 관련하여 책도 읽어주고 예쁜 물고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을 설명해주었어요.
여러 색깔을 활용하여 나만의 물고기를 만드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봤는데 어찌나 열심히 하고 예쁘게 꾸미던지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어찌 보면 분주하고 웃을 일이 많지 않은 병원에 짜장 이동도서관이 웃음을 건네주고 행복을 전해줘서 너무 뿌듯하고 보람되었습니다. 입원해있는 어린이들과, 간호하고 있는 보호자들과,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와 의사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고 기쁨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매 월 1회 진행할 것이며 이동도서관을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마음 껏 전하고 나눠주는 짜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부탁해요!^^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세요!(22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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