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 '짜장' 겨울방학프로그램 제1탄 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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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60회 작성일 09-01-15 17:25본문
<겨울방학특집 영어동화 읽어주기>
김자희 선생님이 이번 주에 읽어준 책은 <우리 아빠가 최고야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색종이나라> 이화선선생님과 색종이나라로~
펭귄나라 접기를 한 날!
강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밤 사이 눈 내린 아침......
빙하위에 펭귄을 접어 붙이고, 눈꽃모양을 붙여 겨울을 나는 의연한 펭귄들의 모습이 완성되었다.간단한 종이접기를 통해 대자연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난 첫번째 시간보다는 간단한 접기여서 이화선선생님이 덤으로 애벌레 접기를 가르쳐 주셨다. 소품팀의 김숙자, 김은자씨가 색종이나라 시간을 함께 도와 주셨다.
<다례체험>
우리동네 전통찻집 '샘이깊은물'로 다례체험을 다녀왔다.
지난 해 여름방학에 진행되었던 체험중에서 반응이 좋아서 이번 겨울방학에도 진행하게 되었다. 샘이깊은물의 변상규사장님이 직접 진행을 해 주셨다.
다기의 종류, 차의 종류와 유래, 효능등을 알아보고 차마시는 예절을 배우고 마셔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자희 선생님이 이번 주에 읽어준 책은 <우리 아빠가 최고야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색종이나라> 이화선선생님과 색종이나라로~
펭귄나라 접기를 한 날!
강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밤 사이 눈 내린 아침......
빙하위에 펭귄을 접어 붙이고, 눈꽃모양을 붙여 겨울을 나는 의연한 펭귄들의 모습이 완성되었다.간단한 종이접기를 통해 대자연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난 첫번째 시간보다는 간단한 접기여서 이화선선생님이 덤으로 애벌레 접기를 가르쳐 주셨다. 소품팀의 김숙자, 김은자씨가 색종이나라 시간을 함께 도와 주셨다.
<다례체험>
우리동네 전통찻집 '샘이깊은물'로 다례체험을 다녀왔다.
지난 해 여름방학에 진행되었던 체험중에서 반응이 좋아서 이번 겨울방학에도 진행하게 되었다. 샘이깊은물의 변상규사장님이 직접 진행을 해 주셨다.
다기의 종류, 차의 종류와 유래, 효능등을 알아보고 차마시는 예절을 배우고 마셔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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