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자활지원센터 '너른마당'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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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864회 작성일 09-03-26 09:09본문
지난 3월 19일(목) 오전 10:30 대전여성자활지원센터(이하 ‘자활센터’)의 개소식이 있었다.
최명순 상담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 개소식에 채계순 센터장 소개를 시작으로 모법인 대전여민회 김경희 대표가 이어 축하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박성효 대전 시장의 축사를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엄명순 과장이 대독하고 쉼터 정다운 집 이부순 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하신 많은 내빈소개가 있었다. 내빈인사 뒤에는 자활센터가 개소하게 된 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보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덧붙여 자활센터에서 참여자들의 활동모습도 소개되었다.
앞으로 자활센터에서 수고할 센터장과 그 외 5명의 직원소개(최명순, 강경영, 노연희, 표정자, 조정선)가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활센터 내의 작업장, 상담실, 쉼방, 사무실 등을 둘러보고 다과 나눔 시간을 가졌다.
이 개소식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자활센터 참여자분들의 새출발에 격려와 힘을 실어 주시고,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셨다. 이에 자활센터 내에 상근활동가와 관계자들 모두는 보다 현명하고 헌신적으로 자활센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에 마음을 모았다.
최명순 상담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 개소식에 채계순 센터장 소개를 시작으로 모법인 대전여민회 김경희 대표가 이어 축하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박성효 대전 시장의 축사를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엄명순 과장이 대독하고 쉼터 정다운 집 이부순 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하신 많은 내빈소개가 있었다. 내빈인사 뒤에는 자활센터가 개소하게 된 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보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덧붙여 자활센터에서 참여자들의 활동모습도 소개되었다.
앞으로 자활센터에서 수고할 센터장과 그 외 5명의 직원소개(최명순, 강경영, 노연희, 표정자, 조정선)가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활센터 내의 작업장, 상담실, 쉼방, 사무실 등을 둘러보고 다과 나눔 시간을 가졌다.
이 개소식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자활센터 참여자분들의 새출발에 격려와 힘을 실어 주시고,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셨다. 이에 자활센터 내에 상근활동가와 관계자들 모두는 보다 현명하고 헌신적으로 자활센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에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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