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 개관 2주년 기념 행사 및 우리마을 릴레이 책읽기 Start!
페이지 정보
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23회 작성일 09-02-25 11:44본문
‘둥둥둥~~두두둥~~~’
난타 공연의 북소리로 개관2주년 행사 시작을 우렁차게 알렸다.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소박한 인사와 김미정 관장님의 환영사로
어린이와 내빈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이어 2008년 짜장의 활동을 영상으로 보고, 모범자원활동가를 위한
시상식도 가졌다. 지혜를 쌓으며 자신의 재주와 시간을 나누어 어린이에게
행복을 전파한 체험동아리팀장 김은경. 그림책이랑놀자 이미향,
동무동무책동무 전숙영씨가 수상하였다.
개관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우리 마을 릴레이 책읽기 Start!
‘짜장좋아’소식지의 편집팀장인 김자희씨가 우리마을 릴레이 책읽기에
대한 취지와 방법, 책소개를 하고, 함께 참여하기로 한 단체에 책전달식도
하였다. 당일 참석한 샘골지역아동센터, 가정지역아동센터, 중촌주민센터,
목동초등학교, 자활지원센터와 어린이, 어른대표에게 직접 책을 전달함으로써
릴레이 책읽기 시작을 알렸다.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동요팀, 사서자원활동가들로 구성된 오카리나팀과
엄마마술사의 공연으로 더욱 흥겨운 자리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생일축하노래를
함께 부르며 생일떡을 나누어 먹으며 기념일을 자축하였다.
난타 공연의 북소리로 개관2주년 행사 시작을 우렁차게 알렸다.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소박한 인사와 김미정 관장님의 환영사로
어린이와 내빈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이어 2008년 짜장의 활동을 영상으로 보고, 모범자원활동가를 위한
시상식도 가졌다. 지혜를 쌓으며 자신의 재주와 시간을 나누어 어린이에게
행복을 전파한 체험동아리팀장 김은경. 그림책이랑놀자 이미향,
동무동무책동무 전숙영씨가 수상하였다.
개관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우리 마을 릴레이 책읽기 Start!
‘짜장좋아’소식지의 편집팀장인 김자희씨가 우리마을 릴레이 책읽기에
대한 취지와 방법, 책소개를 하고, 함께 참여하기로 한 단체에 책전달식도
하였다. 당일 참석한 샘골지역아동센터, 가정지역아동센터, 중촌주민센터,
목동초등학교, 자활지원센터와 어린이, 어른대표에게 직접 책을 전달함으로써
릴레이 책읽기 시작을 알렸다.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동요팀, 사서자원활동가들로 구성된 오카리나팀과
엄마마술사의 공연으로 더욱 흥겨운 자리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생일축하노래를
함께 부르며 생일떡을 나누어 먹으며 기념일을 자축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