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야 놀자, 친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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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서관짜장 댓글 0건 조회 2,296회 작성일 09-03-18 14:49본문
사)한국민족총예술인 총연합대전지회 주최로 진행되는 '소리야 놀자, 친구야 놀자'의
오리엔테이션이 3월 4일(수) 오후 4시에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있었다.
매주 탈춤과 난타를 1회씩 진행하게 되는데, 탈춤은 도서관2층 강당에서
난타는 재미모리국악원으로 이동하여 수업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조옥윤선생님의 진행으로 김미정관장님의 인사말과
이찬현선생님의 사업취지설명이 있었고, 장병천, 정필섭 지도선생님의 소개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예술을 느끼고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모두 잊고 신나게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가자는 약속을 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정필섭선생님의 지도로 탈춤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언니 오빠를 따라온 동생들까지 손에 손을 잡고 한걸음 한걸음 발을 떼어 보기도 하고
덩실 덩실 어깨춤을 추며 들어가고 나오고 기본 동작을 배웠다.
또래들이 모여 같은 동작을 반복하여 우리것을 알아가는 과정속에
더 깊게 다양하게 알고자 하는 마음이 깃들거란 기대가 된다.
오리엔테이션이 3월 4일(수) 오후 4시에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있었다.
매주 탈춤과 난타를 1회씩 진행하게 되는데, 탈춤은 도서관2층 강당에서
난타는 재미모리국악원으로 이동하여 수업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조옥윤선생님의 진행으로 김미정관장님의 인사말과
이찬현선생님의 사업취지설명이 있었고, 장병천, 정필섭 지도선생님의 소개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예술을 느끼고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모두 잊고 신나게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가자는 약속을 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정필섭선생님의 지도로 탈춤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언니 오빠를 따라온 동생들까지 손에 손을 잡고 한걸음 한걸음 발을 떼어 보기도 하고
덩실 덩실 어깨춤을 추며 들어가고 나오고 기본 동작을 배웠다.
또래들이 모여 같은 동작을 반복하여 우리것을 알아가는 과정속에
더 깊게 다양하게 알고자 하는 마음이 깃들거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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