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여성가장자조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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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332회 작성일 08-11-26 15:23본문
지난 11월 23일(일) 오후 3시 본 회 강당에서는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받는 모임인 여성가장자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여성가장 및 자녀 20여명이 모였으며 처음에는 안부를 나누고 본 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가장긴급대출SOS사업현황과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사업 현황 등 정보를 교류하였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12월에 진행 될 여성가장 송년의 밤과 여성가장 실태보고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송년의 밤 장기자랑 대회를 위해서 컨츄리꼬고의 ‘콩가’ 음악에 맞춰서 춤 연습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 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못다 나눈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4월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 된 모임은 벌써 20여명이 모인 대형(?) 집단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더욱 친근해지고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서 한아름씩 추억을 쌓으며 자매애를 키우는 ‘한아름’모임 여성가장자조모임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날은 여성가장 및 자녀 20여명이 모였으며 처음에는 안부를 나누고 본 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가장긴급대출SOS사업현황과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사업 현황 등 정보를 교류하였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12월에 진행 될 여성가장 송년의 밤과 여성가장 실태보고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송년의 밤 장기자랑 대회를 위해서 컨츄리꼬고의 ‘콩가’ 음악에 맞춰서 춤 연습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 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못다 나눈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4월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 된 모임은 벌써 20여명이 모인 대형(?) 집단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더욱 친근해지고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서 한아름씩 추억을 쌓으며 자매애를 키우는 ‘한아름’모임 여성가장자조모임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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