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주고~힘받고~♪ 제6회 여성가장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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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989회 작성일 08-10-29 14:45본문
지난 10월 26일(일) 오후 3시 제6회 여성가장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할 말도 많았고 맛있는 음식도 풍성했던 이날~! 여성가장 및 자녀 20명이 모여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받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 마다 만나는 이 모임은 어느 새 우리 모두의 쉼터와 같은 만남이었습니다.
기뻤던 일, 속상했던 일, 유용한 정보를 함께 나누면서 여성가장자조모임은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기대하고 함께 하고 싶은 모임이었습니다.
이 날 모임은 서로의 안부를 나눈 후 12월에 진행되는 송년의 밤 장기자랑을 위해서 민미경팀장의 주축으로 컨츄리꼬꼬의 ‘콩가’라는 노래에 맞춰서 춤 연습을 하면서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설펐지만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우리 모두 는 장기자랑 1등을 향하여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맹연습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답니다~^^
장기자랑 연습을 마치고 맛있는 삼겹살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을 먹으며 못다 나눈 이야기를 나누고 더욱 하나가 되는 우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성가장에게 희망터와 같은 모임인 여성가장자조모임은 팀원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웃음을 선사해 주었던 만남이었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할 말도 많았고 맛있는 음식도 풍성했던 이날~! 여성가장 및 자녀 20명이 모여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받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 마다 만나는 이 모임은 어느 새 우리 모두의 쉼터와 같은 만남이었습니다.
기뻤던 일, 속상했던 일, 유용한 정보를 함께 나누면서 여성가장자조모임은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기대하고 함께 하고 싶은 모임이었습니다.
이 날 모임은 서로의 안부를 나눈 후 12월에 진행되는 송년의 밤 장기자랑을 위해서 민미경팀장의 주축으로 컨츄리꼬꼬의 ‘콩가’라는 노래에 맞춰서 춤 연습을 하면서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설펐지만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우리 모두 는 장기자랑 1등을 향하여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맹연습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답니다~^^
장기자랑 연습을 마치고 맛있는 삼겹살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을 먹으며 못다 나눈 이야기를 나누고 더욱 하나가 되는 우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성가장에게 희망터와 같은 모임인 여성가장자조모임은 팀원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웃음을 선사해 주었던 만남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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