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전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독서행동 프로젝트 마침대회 및 조효제교수 초청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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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988회 작성일 08-11-12 19:13본문
지난 11월 6일 오후1시 2008년 대전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독서행동 프로젝트 마침대회 및 조효제교수(성공회대 NGO대학원)의 초청강연회가 환경운동연합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독서행동 프로젝트 마침대회로써 ‘직접행동’ 번역자인 조효제교수를 모시고 초청강연회와 열심히 임한 단체에 우수상 및 포상을 하며 마침대회를 하였습니다.
대전시민사회단체 활동가 30여명이 모여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모든 이들은 조효제교수를 통하여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효제 교수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서 인권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권에 대한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셨습니다. 선진국에 도달되었다고 인권요구를 그만 두라고 하는 것은 인권의 참 정신을 왜곡하며, 둘째, 인권은 진보적 의제라는 오해, 셋째, <세계인권선언>과 여러 국제인권기준들을 법적 문헌으로만 인식하는 오해가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세계인권선언>의 ‘전문’의 마지막에 나오는 ‘모든 인민과 모든 국가가 다함께 달성해야할 하나의 공통적인 기준으로서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다는 말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 선언에 나와 있는 권리와 자유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사회체제 및 국제체제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다며 인권운동 매진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중들은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촛불집회라는 직접행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공권력으로 압력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유린하였습니다. 이렇게 인권이 유린되는 암흑적인 시대의 상황에서 조효제 교수의 강의는 많은 생각을 더해주었고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독서행동 프로젝트 마침대회로써 ‘직접행동’ 번역자인 조효제교수를 모시고 초청강연회와 열심히 임한 단체에 우수상 및 포상을 하며 마침대회를 하였습니다.
대전시민사회단체 활동가 30여명이 모여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모든 이들은 조효제교수를 통하여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효제 교수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서 인권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권에 대한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셨습니다. 선진국에 도달되었다고 인권요구를 그만 두라고 하는 것은 인권의 참 정신을 왜곡하며, 둘째, 인권은 진보적 의제라는 오해, 셋째, <세계인권선언>과 여러 국제인권기준들을 법적 문헌으로만 인식하는 오해가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세계인권선언>의 ‘전문’의 마지막에 나오는 ‘모든 인민과 모든 국가가 다함께 달성해야할 하나의 공통적인 기준으로서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다는 말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 선언에 나와 있는 권리와 자유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사회체제 및 국제체제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다며 인권운동 매진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중들은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촛불집회라는 직접행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공권력으로 압력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유린하였습니다. 이렇게 인권이 유린되는 암흑적인 시대의 상황에서 조효제 교수의 강의는 많은 생각을 더해주었고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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