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게' 예비창업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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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01회 작성일 08-10-15 16:29본문
본 회는 지난 10월 13일(월) 오전 10시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예비창업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예비창업주는 지업사를 창업하고자 하는 김해경씨가 선정되었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의 내용은 먼저, 장현선팀장이 아름다운재단과 기금소개, 희망가게 사업징행 과정과 절차 및 규정과 준수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정순고문(세무사)의 창업 및 사업관련 세무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김진연처장이 대전여민회와 여성가장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은종성 컨설턴트가 앞으로 진행 할 사업의 전반적인 것들을 체크리스트 작성 및 사업계획서 분석을 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재단 및 협력단체와 창업주와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앞으로 진행 될 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돕고 소통한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창업은 개인의 힘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지역협력업체인 대전여민회와 지속적으로 연대를 하고 창업교육을 익혀 창업준비도를 높혀서 성공적이고 안정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예비창업주는 지업사를 창업하고자 하는 김해경씨가 선정되었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의 내용은 먼저, 장현선팀장이 아름다운재단과 기금소개, 희망가게 사업징행 과정과 절차 및 규정과 준수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정순고문(세무사)의 창업 및 사업관련 세무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김진연처장이 대전여민회와 여성가장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은종성 컨설턴트가 앞으로 진행 할 사업의 전반적인 것들을 체크리스트 작성 및 사업계획서 분석을 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재단 및 협력단체와 창업주와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앞으로 진행 될 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돕고 소통한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창업은 개인의 힘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지역협력업체인 대전여민회와 지속적으로 연대를 하고 창업교육을 익혀 창업준비도를 높혀서 성공적이고 안정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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