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사회포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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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86회 작성일 08-09-02 07:05본문
지난 8월 28일(목)~30일(토)에 2008 한국사회포럼이 ‘소통의 광장에서 아래로부터 대안을’이라는 주제로 경희대 청운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본 회 김경희대표, 김미정관장, 김영남부장, 이정주, 오선아, 조미령간사, 김정연자원활동가가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사회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사회단회단체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현안과 전망에 대해 토론을 하고 분쟁을 하며 대안사회를 그렸던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되는 한국사회포럼은 다른 어느 해보다도 토론 할 것도 많고 논의 할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공기업 민영화, 양극화, 영어 자율화, 교육의 공공성 상실 등 다양한 의제를 문제 삼고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촛불집회가 열리면서 민주주의의 정신은 촛불에 담겨져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처럼 2008년은 대중들이 일어나서 민주주의와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던 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2008 한국사회포럼은 ‘이명박 정권, 그리고 촛불정국과 한국 정치사회 지형의 변화’, ‘신자유주의’의 위기와 대안적 질서의 모색 대토론을 하면서 이명박 정권, 촛불정국, 신자유주의 위기를 토론을 하며 대안 사회를 모색하였으며 또한 곳곳에서 평화, 노동, 인권, 민주주의, 여성, 생태, 이주노동자, 건강, 실업을 과제로 연구하는 학자들과 시민사회 단체에서 활동해 온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발제를 하고 토론을 하며 대안 사회를 위해서 방안을 제시하고 소통을 하며 희망 사회에 대해서 모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사회포럼에서 진행되었던 발제와 토론 등 자료가 궁금하시면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한국사회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사회단회단체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현안과 전망에 대해 토론을 하고 분쟁을 하며 대안사회를 그렸던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되는 한국사회포럼은 다른 어느 해보다도 토론 할 것도 많고 논의 할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공기업 민영화, 양극화, 영어 자율화, 교육의 공공성 상실 등 다양한 의제를 문제 삼고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촛불집회가 열리면서 민주주의의 정신은 촛불에 담겨져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처럼 2008년은 대중들이 일어나서 민주주의와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던 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2008 한국사회포럼은 ‘이명박 정권, 그리고 촛불정국과 한국 정치사회 지형의 변화’, ‘신자유주의’의 위기와 대안적 질서의 모색 대토론을 하면서 이명박 정권, 촛불정국, 신자유주의 위기를 토론을 하며 대안 사회를 모색하였으며 또한 곳곳에서 평화, 노동, 인권, 민주주의, 여성, 생태, 이주노동자, 건강, 실업을 과제로 연구하는 학자들과 시민사회 단체에서 활동해 온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발제를 하고 토론을 하며 대안 사회를 위해서 방안을 제시하고 소통을 하며 희망 사회에 대해서 모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사회포럼에서 진행되었던 발제와 토론 등 자료가 궁금하시면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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