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여성리셀프리더십교실-내 안의 나 만나기, 아이와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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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린이도서관짜장 댓글 0건 조회 2,036회 작성일 08-07-09 09:09본문
7월 3일에 이어 두번째 시간이 7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었습니다.
아이와 잘 소통하기 위한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엄마 자신을 잘 알아야 하므로 지난 시간에 이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어린시절 나의 어머니는 어떤 분이었는지... 점수를 준다면 얼마를 줄지... 나는 아이에게 몇점을 받을지... 엄마에게 100점 만점을 주지 못한 원인은 무엇인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아이의 장점 10개 발표하기...
그리고 오늘의 중심어 경청하기와 요약하기에 대해 생각하고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잘 듣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hearing과 listening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시 알았습니다.
개방적이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울고 웃고.... 마음이 확 통하는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각 자 가슴속 밑바닥 어딘가에 뭉쳐두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감정의 찌꺼기를 흔들어 풀어내는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시간(내일 10일 목요일이네요.)아이의 장점을 5개 더 발견해 오는 것이 숙제입니다.
내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봐요.
아이와 잘 소통하기 위한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엄마 자신을 잘 알아야 하므로 지난 시간에 이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어린시절 나의 어머니는 어떤 분이었는지... 점수를 준다면 얼마를 줄지... 나는 아이에게 몇점을 받을지... 엄마에게 100점 만점을 주지 못한 원인은 무엇인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아이의 장점 10개 발표하기...
그리고 오늘의 중심어 경청하기와 요약하기에 대해 생각하고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잘 듣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hearing과 listening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시 알았습니다.
개방적이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울고 웃고.... 마음이 확 통하는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각 자 가슴속 밑바닥 어딘가에 뭉쳐두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감정의 찌꺼기를 흔들어 풀어내는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시간(내일 10일 목요일이네요.)아이의 장점을 5개 더 발견해 오는 것이 숙제입니다.
내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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