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장터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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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린이도서관짜장 댓글 0건 조회 2,056회 작성일 08-07-08 19:55본문
너무 더운 여름 7월 하고도 5일 토요일 솔밭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지난 주 비로인해 연기되었던 장터였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고생이 말이아니었답니다.
특히 솔밭공원은 평화공원과 비교해서 인적이 드물어 한산한 장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쿠키를 직접 구워 온 신금호아줌마가 제일 인기있었어요.
해중이도 작아진 옷과 모자,장난감을 들고 와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고 하네요. 용돈벌기 최고에요, 장터가!^^
그림책과 지끈으로 놀이감만들기로 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준 민정이아줌마와 자원봉사자들 모두 수고했어요.
보물창고 물품판매에 함께 해 준 오애숙아줌마와 자원활동학생들도 고생 많았어요.
다음에는 찬바람날 때 더 많이 준비해서 신나게 해 봅시다.
지난 주 비로인해 연기되었던 장터였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고생이 말이아니었답니다.
특히 솔밭공원은 평화공원과 비교해서 인적이 드물어 한산한 장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쿠키를 직접 구워 온 신금호아줌마가 제일 인기있었어요.
해중이도 작아진 옷과 모자,장난감을 들고 와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고 하네요. 용돈벌기 최고에요, 장터가!^^
그림책과 지끈으로 놀이감만들기로 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준 민정이아줌마와 자원봉사자들 모두 수고했어요.
보물창고 물품판매에 함께 해 준 오애숙아줌마와 자원활동학생들도 고생 많았어요.
다음에는 찬바람날 때 더 많이 준비해서 신나게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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