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여성리더십강화프로젝트 - 마을공동체 탐험으로 새롭게 상상하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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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08-06-04 11:43본문
출발! 풀뿌리여성리더십강화프로젝트 - 마을공동체탐험으로 새롭게 상상하라!
6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 짜장에서 첫 째 날: 길 떠날 채비를 하다, 꿈꾸는 기쁨-살고 싶은 마을 그리기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기르는 동네, 이웃과 서로 나누고 돌보는 동네, 어르신들의 지혜가 존경받는 동네에서 살고 싶은 꿈을 꾸는 중촌동풀뿌리여성들의 마을공동체탐험이 시작된 것이다.
첫 째 날은 본격적인 마을공동체탐험을 떠나기 전 워크샵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도서관짜장 김미정관장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생각을 모으는 공동작업으로 두 명씩 짝을 지어 <나는 이럴 때 잘 살고 있구나하고 느낀다.>와 <나는 이런 마을에서 살고 싶어요.-유,무형을 포함하여>를 진행하고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디자인해요.>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민양운국장의 진행으로 우리가 탐험할 마을공동체인 <성미산마을>과 <홍성 문당리 환경농업마을><부산 반송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이며 지역운동센터장으로부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마을공동체 모습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우리가 가진 마을의 자원을 꼽아보며 앞으로 우리가 떠날 마을공동체탐험의 의미를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다. 박영미대표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우리의 마을공동체탐험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여 큰 힘을 주었다. 이후 일정은 6월 21일(토) ~ 22일(일) 1박 2일로 <서울 성미산마을>과 <홍성 문당리 환경농업마을> 탐험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 14일(토)까지 226-3534 어린이도서관짜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
6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 짜장에서 첫 째 날: 길 떠날 채비를 하다, 꿈꾸는 기쁨-살고 싶은 마을 그리기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기르는 동네, 이웃과 서로 나누고 돌보는 동네, 어르신들의 지혜가 존경받는 동네에서 살고 싶은 꿈을 꾸는 중촌동풀뿌리여성들의 마을공동체탐험이 시작된 것이다.
첫 째 날은 본격적인 마을공동체탐험을 떠나기 전 워크샵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도서관짜장 김미정관장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생각을 모으는 공동작업으로 두 명씩 짝을 지어 <나는 이럴 때 잘 살고 있구나하고 느낀다.>와 <나는 이런 마을에서 살고 싶어요.-유,무형을 포함하여>를 진행하고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디자인해요.>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민양운국장의 진행으로 우리가 탐험할 마을공동체인 <성미산마을>과 <홍성 문당리 환경농업마을><부산 반송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이며 지역운동센터장으로부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마을공동체 모습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우리가 가진 마을의 자원을 꼽아보며 앞으로 우리가 떠날 마을공동체탐험의 의미를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다. 박영미대표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우리의 마을공동체탐험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여 큰 힘을 주었다. 이후 일정은 6월 21일(토) ~ 22일(일) 1박 2일로 <서울 성미산마을>과 <홍성 문당리 환경농업마을> 탐험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 14일(토)까지 226-3534 어린이도서관짜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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