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날 행사 “금강운하 백지화를 바라는 대전충남전북 시도민 아름다운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29회 작성일 08-03-26 19:32본문
지난 3월 22일(토) 오후 2시에 대전 kbs 앞 갑천 둔치에서 물의 날 기념으로 ‘금강운하백지화를 바라는 대전충남전북 시도민의 아름다운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금강운하 백지화를 바라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여서 행사를 빛냈습니다.
박정현(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금강운하백지화를 위한 물의 날 기념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념식으로 김창근(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비상대책위원장)과 주교종(대청호주민연대 사무국장), 전양구(전교조대전지부장)의 인사말이 진행됐습니다.
금강운하백지화를 알리기 위해서 자전거 홍보단을 출정하고 다같이 운하철도 백지화 노래를 불렀습니다.
참여프로그램으로 서예퍼포먼스, 운하보다 빠른 세발자전거 대회, 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되면서 금강운하백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아름다운 행진을 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금강운하 백지화를 바라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여서 행사를 빛냈습니다.
박정현(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금강운하백지화를 위한 물의 날 기념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념식으로 김창근(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비상대책위원장)과 주교종(대청호주민연대 사무국장), 전양구(전교조대전지부장)의 인사말이 진행됐습니다.
금강운하백지화를 알리기 위해서 자전거 홍보단을 출정하고 다같이 운하철도 백지화 노래를 불렀습니다.
참여프로그램으로 서예퍼포먼스, 운하보다 빠른 세발자전거 대회, 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되면서 금강운하백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아름다운 행진을 했습니다.
- 이전글「 2008년 공존과 평등을 위한 여성주의 아카데미」4강을 진행하였습니다. 08.04.02
- 다음글「2008년 공존과 평등을 위한 여성주의 아카데미」 3강이 진행되었습니다. 08.0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