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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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525회 작성일 08-04-16 13:57본문
지난 4월 4일(금)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4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제 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고용평등 앞선 기업 성장하는 희망일터”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아진 권리 의식으로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었습니다.
본회를 비롯하여 대전지방노동청, 전국여성노조대전충청지부가 주최단체로 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회 박수진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의 의미에 대해서 알리고 참가단체 소개를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는 마당으로 본 회 회원들의 ‘우리가 만들어요’ 노래에 맞춘 율동은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었습니다.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근로기준법, 고용평등 관련한 OX 퀴즈, 남녀고용평등과 관련된 전시물 홍보, 스티커설문조사, ‘성평등한 직장 만들기를 위한 시민소원적기‘, 이동상담실, 전단, 물품증정 등 다양한 시민참여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제 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의 의미를 홍보 할 수 있었으며, 남녀 차별 없이 평등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사회를 향해서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며 나아갈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용평등 앞선 기업 성장하는 희망일터”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아진 권리 의식으로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었습니다.
본회를 비롯하여 대전지방노동청, 전국여성노조대전충청지부가 주최단체로 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회 박수진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의 의미에 대해서 알리고 참가단체 소개를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는 마당으로 본 회 회원들의 ‘우리가 만들어요’ 노래에 맞춘 율동은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었습니다.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근로기준법, 고용평등 관련한 OX 퀴즈, 남녀고용평등과 관련된 전시물 홍보, 스티커설문조사, ‘성평등한 직장 만들기를 위한 시민소원적기‘, 이동상담실, 전단, 물품증정 등 다양한 시민참여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제 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의 의미를 홍보 할 수 있었으며, 남녀 차별 없이 평등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사회를 향해서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며 나아갈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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