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공존과 평등을 위한 여성주의 아카데미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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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08-03-19 17:59본문
2008년 3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008년 공존과 평등을 위한 여성주의 아카데미」두번째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여성주의 아카데미는 42명의 본 회의 회원과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주는 1단계 중 2강으로 이경하 교수님께서 ‘가족, 여성의 무덤인가? 지지망인가’라는 제목으로 유쾌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성 중심적인 노동시장이 변화해야 하고, 여성도 중심으로 나아가 역량을 발휘하며 또한 여성에게만 책임을 부여하는 가사노동도 남녀 모두가 함께 평등하게 일할 것을 배우며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3월 26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될 3강 「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강의도 기대해 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셔서 함께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진행된 여성주의 아카데미는 42명의 본 회의 회원과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주는 1단계 중 2강으로 이경하 교수님께서 ‘가족, 여성의 무덤인가? 지지망인가’라는 제목으로 유쾌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성 중심적인 노동시장이 변화해야 하고, 여성도 중심으로 나아가 역량을 발휘하며 또한 여성에게만 책임을 부여하는 가사노동도 남녀 모두가 함께 평등하게 일할 것을 배우며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3월 26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될 3강 「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강의도 기대해 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셔서 함께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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