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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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972회 작성일 08-01-11 12:07본문
2008년 무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2일(수) 오전 10시에 사무처에서 김경희대표를 비롯한 김진연처장, 김미정관장, 손정아소장, 민양운국장, 최명순, 박경수, 김영남, 박수진부장, 임소영, 최연희, 이지은상담원, 여혜정자원활동가, 이정주, 오수정, 이보미수습간사가 모여서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슴 뭉클한 2008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시무식은 달콤한 생크림 케익, 샴페인의 사과향과 함께 신년 인사말을 나누고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받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여민회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 시절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전여민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김경희대표의 눈물의 신년사가 특히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2008년 1월 2일부터 대전여민회와 한배를 탄 이정주, 오수정, 이보미 수습간사가 케익을 자르고 우리 모두는 2008년의 희망찬 한해를 향해 축배를 들었습니다.
1월 2일(수) 오전 10시에 사무처에서 김경희대표를 비롯한 김진연처장, 김미정관장, 손정아소장, 민양운국장, 최명순, 박경수, 김영남, 박수진부장, 임소영, 최연희, 이지은상담원, 여혜정자원활동가, 이정주, 오수정, 이보미수습간사가 모여서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슴 뭉클한 2008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시무식은 달콤한 생크림 케익, 샴페인의 사과향과 함께 신년 인사말을 나누고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받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여민회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 시절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전여민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김경희대표의 눈물의 신년사가 특히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2008년 1월 2일부터 대전여민회와 한배를 탄 이정주, 오수정, 이보미 수습간사가 케익을 자르고 우리 모두는 2008년의 희망찬 한해를 향해 축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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