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내 친구 - 일본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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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양운 댓글 0건 조회 2,101회 작성일 07-11-18 19:59본문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아시아는 내 친구 - 일본이 진행되었습니다.
북경대학교에서 중국어 석사를 하고 한국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한국어도 배울겸 중국어공부도 더 할 겸 충남대학교에 중국어 박사과정으로 유학온 와다 토모에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중촌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 혼다미호 아줌마가 빌려준 여자아이 탄생을 축하하는 히나닌교 인형도 전시하고
일본 공보문화원에서 빌려준(민정이, 이장순 엄마가 서울까지 가서 빌려왔어요.) 일본 탈과 각 종 인형들, 옷, 신발, 놀잇감등을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전통의상 중 여름의상인 유카타를 입어보고 사진촬영도 했고
엄마들이 시장을 봐서 만들어 준 전통음식인 오코노미야끼를 나눠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다 같이 한국어자막으로 감상을 했지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을 어린이들과 가볍게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만 우리 한국과 일본,중국 등 아시아인들이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나누기도 했습니다.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을 알아보면서 아시아인으로서 친구하기위해 마련된 <아시아는 내 친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쭉 ~
북경대학교에서 중국어 석사를 하고 한국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한국어도 배울겸 중국어공부도 더 할 겸 충남대학교에 중국어 박사과정으로 유학온 와다 토모에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중촌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 혼다미호 아줌마가 빌려준 여자아이 탄생을 축하하는 히나닌교 인형도 전시하고
일본 공보문화원에서 빌려준(민정이, 이장순 엄마가 서울까지 가서 빌려왔어요.) 일본 탈과 각 종 인형들, 옷, 신발, 놀잇감등을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전통의상 중 여름의상인 유카타를 입어보고 사진촬영도 했고
엄마들이 시장을 봐서 만들어 준 전통음식인 오코노미야끼를 나눠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다 같이 한국어자막으로 감상을 했지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을 어린이들과 가볍게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만 우리 한국과 일본,중국 등 아시아인들이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나누기도 했습니다.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을 알아보면서 아시아인으로서 친구하기위해 마련된 <아시아는 내 친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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