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진보여성신년인사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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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719회 작성일 08-01-23 14:49본문
1월 21일(월) 저녁 7시 중촌동 ‘샘이 깊은물’ 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보여성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평등 ▪ 평화 ▪ 생명을 살리는 여성만남’ 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본 회에서는 전숙희, 김경희 대표를 비롯하여 김예경, 이지연, 송혜완 회원 등이 참가하였으며, 민주노동당, 녹색연합, 대전의제21, 대청호살리기운동본부, 환경연합, YMCA, 언론방송, 평화여성회, 여성정치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진보 여성들이 모였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모여 더욱 뜻 깊었던 이날은, 여성운동에 대한 힘찬 포부와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1부에서는 참가자를 띠별로 소개 하고, 2부에서는 평화여성회 김정화운영위원이 진행하는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마친 뒤, 이정순고문의 제안에 따라 손을 잡고 노래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을 부르며 2008년에도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았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평등 ▪ 평화 ▪ 생명을 살리는 여성만남’ 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본 회에서는 전숙희, 김경희 대표를 비롯하여 김예경, 이지연, 송혜완 회원 등이 참가하였으며, 민주노동당, 녹색연합, 대전의제21, 대청호살리기운동본부, 환경연합, YMCA, 언론방송, 평화여성회, 여성정치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진보 여성들이 모였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모여 더욱 뜻 깊었던 이날은, 여성운동에 대한 힘찬 포부와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1부에서는 참가자를 띠별로 소개 하고, 2부에서는 평화여성회 김정화운영위원이 진행하는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마친 뒤, 이정순고문의 제안에 따라 손을 잡고 노래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을 부르며 2008년에도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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