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1차 신입회원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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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094회 작성일 08-02-27 11:54본문
2008년 2월 20일(수)~21일(목) 이틀간 2008년 제 1차 신입회원교육 「여성주의를 향한 힘찬 도움닫기!」를 본 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날 6명의 신입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따뜻한 차와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서로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첫시간! ‘신나는 자기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전희교육위원장의 진행으로 잡지를 바닥에 흩어놓고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잡지를 고른후, 그 속의 사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후, 두 번째 시간으로 ‘여성주의와 나’ 강의를 들으며 양성평등의 이해, 우리주변에서 성불평등한 사례를 보면서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며, 회원들간의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를 다짐했습니다.
21일(목)에는 어제보다 훨씬 친해진 모습으로 첫시간 ‘대전여민회 그곳이 알고싶다’를 김진연사무처장이 진행했습니다. 한국사회의 역사와 대전여민회 창립의 배경를 통해 본 회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소모임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여민회 회원선언!
평등, 평화, 상생의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입회원들이 우리의 다짐을 모으고, 소리높여 말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신입회원교육을 통해 신입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이날 6명의 신입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따뜻한 차와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서로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첫시간! ‘신나는 자기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전희교육위원장의 진행으로 잡지를 바닥에 흩어놓고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잡지를 고른후, 그 속의 사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후, 두 번째 시간으로 ‘여성주의와 나’ 강의를 들으며 양성평등의 이해, 우리주변에서 성불평등한 사례를 보면서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며, 회원들간의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를 다짐했습니다.
21일(목)에는 어제보다 훨씬 친해진 모습으로 첫시간 ‘대전여민회 그곳이 알고싶다’를 김진연사무처장이 진행했습니다. 한국사회의 역사와 대전여민회 창립의 배경를 통해 본 회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소모임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여민회 회원선언!
평등, 평화, 상생의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입회원들이 우리의 다짐을 모으고, 소리높여 말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신입회원교육을 통해 신입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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