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야유회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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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035회 작성일 08-04-14 20:22본문
지난 4월 4일 느티나무상담소에서 청원IC에 위한 상수허브랜들을 다녀왔습니다.
푸르게 피어올라 향기를 내 뿜는 허브와 등산로를 거닐며 겨울 내내 움추리고 있던 가슴을 활짝 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손정아소장이 준비해 온 햄버거와 상담소에서 준비한 과일을 맛있게 먹으며 수다를 떨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전으로 돌아오는 길 도로변에 활짝 피어 있는 벗꽃을 보면서 마음 한켠에 가득 담아온 봄기운을 가지고 앞으로 활기찬 업무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푸르게 피어올라 향기를 내 뿜는 허브와 등산로를 거닐며 겨울 내내 움추리고 있던 가슴을 활짝 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손정아소장이 준비해 온 햄버거와 상담소에서 준비한 과일을 맛있게 먹으며 수다를 떨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전으로 돌아오는 길 도로변에 활짝 피어 있는 벗꽃을 보면서 마음 한켠에 가득 담아온 봄기운을 가지고 앞으로 활기찬 업무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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