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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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571회 작성일 07-09-10 18:13본문
한 여름속 무더위를 가르며 진행되었던 여성희망 쑥쑥 아카데미 마지막 강좌 조미선 강사의 "우리가 만드는 공동체"를 마지막으로 하여 끝을 맺었습니다.
대전동구자활휴견기관과 한국지역자활후견기관협회 장애통합교육 보조원사업단 총청호남권역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조미선 강사님의 강좌로 진행되 이번 강좌는 지역자활센터(자활후견기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6년 처음 자활사업이 시범사업으로 실시 된 이후 현재까지 자활후견기관의 현황과 주요 사업과 참여대상자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현재 자활사업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대전동구자활휴견기관과 한국지역자활후견기관협회 장애통합교육 보조원사업단 총청호남권역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조미선 강사님의 강좌로 진행되 이번 강좌는 지역자활센터(자활후견기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6년 처음 자활사업이 시범사업으로 실시 된 이후 현재까지 자활후견기관의 현황과 주요 사업과 참여대상자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현재 자활사업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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