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행복해집니다 " 보물창고2주년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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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948회 작성일 07-09-18 17:52본문
2007년9월14일 보물창고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재활용나눔가게 "나누면 행복해집니다"보물창고 2주년 생일잔치를 하였습니다
김미옥 자원활동가 쌤에 사회로 김미정 주민자치위원장 인사말과 간호훈 배인유치원원장님 격려사 와 황인경 보물창고 팀장님에 활동보고와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보물창고 2주년 축하의 생일떡 자르기를 함성과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살짝살짝 비가내릴려고 해서 걱정했으나 다행이도 행사를 하는동안 비는 오지않았고 여민회 식구들과 요가 싸부님 동장님 통장님 단골손님 오후의발견 기자 약 30여분들이 모여서 소박한 자리를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 매장에서는 보물창고를 찾는 분들에게 생일떡을 나누어 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한눈에 보아도 커플인 젊은부부가 오후의 발견 방송을 들으며 꼭 방문해보리라 마음먹던 부인의 제의로 남편이 쉬는 날을 이용해서 보물창고를 방문하여 물건도 기부하고 구입도 하였습니다.
방송의 위력때문에 매장이 클꺼라고 상상하여 약간의 실망을 보이기도했지만 보물창고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곳이 아니라는 점과 나누어 쓸수록 행복해 진다는 것을 알수있어 기쁘다라는 말을 하며 다음에도 기부할것을 약속하고 가셨습니다.
오후에 자원활동가 조인희. 오애숙 쌤이 근무로인해 참석하지못해 아쉬었지만 이번 2주년 생일잔치를 기회로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보물창고가 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미옥 자원활동가 쌤에 사회로 김미정 주민자치위원장 인사말과 간호훈 배인유치원원장님 격려사 와 황인경 보물창고 팀장님에 활동보고와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보물창고 2주년 축하의 생일떡 자르기를 함성과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살짝살짝 비가내릴려고 해서 걱정했으나 다행이도 행사를 하는동안 비는 오지않았고 여민회 식구들과 요가 싸부님 동장님 통장님 단골손님 오후의발견 기자 약 30여분들이 모여서 소박한 자리를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 매장에서는 보물창고를 찾는 분들에게 생일떡을 나누어 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한눈에 보아도 커플인 젊은부부가 오후의 발견 방송을 들으며 꼭 방문해보리라 마음먹던 부인의 제의로 남편이 쉬는 날을 이용해서 보물창고를 방문하여 물건도 기부하고 구입도 하였습니다.
방송의 위력때문에 매장이 클꺼라고 상상하여 약간의 실망을 보이기도했지만 보물창고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곳이 아니라는 점과 나누어 쓸수록 행복해 진다는 것을 알수있어 기쁘다라는 말을 하며 다음에도 기부할것을 약속하고 가셨습니다.
오후에 자원활동가 조인희. 오애숙 쌤이 근무로인해 참석하지못해 아쉬었지만 이번 2주년 생일잔치를 기회로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보물창고가 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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