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민회 창립20주년 기념행사 '평등을 위한 도약, 희망을 향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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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535회 작성일 07-10-17 17:03본문
대전여민회가 어느덧 스무살 성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여민회 2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오신 회원, 후원인과 함께
스무돌을 맞이한 대전여민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20년의 비전을 세우는
대전여민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평등을 위한 도약, 희망을 향한 비상!"이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여민회를 열렬히 사랑해주시는 350여명의 분들이 참석하셔서
대전여민회의 힘찬 도약과 새로운 비상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사진과 함께, 그날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 뭘 그리 보시나요? 바로 사진으로 보는 대전여민회 20년과 지난 회지에 실린 회원들의 글을 보고 계시네요~ 사전행사로 준비된 이 코너는 많은 회원님들의 지난 추억을 되살리며 많은 호응을 받았답니다. 그 밖에도 달콤산뜻한 음식나눔과 대전지역의 여성운동단체소개, 풍선아트 등이 사전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 행사는 여민회를 지지하고 아껴주시는 분들의 축사와 회원들의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현백 여성연합 대표님이 축사영상을 보내주신 화면이 확 찍혔군요!
-> 커다란 무대에서 4명이 무엇을 하냐고요? 바로 "딸들아 일어나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80년대 여성운동의 상징이 된 이 노래. 부르기만 해도 저절로 열혈 투쟁인이 되는 묘~한 노래죠~!! 특히 이 무대를 위해 여성연합 김미란 간사가 멀리 서울에서 참석해주었습니다.
-> 이어서 회원들이 함께 꾸민 신나는 율동의 시간~ 현재 여성운동을 잘 설명해주는 노래 "우리가 만들어요"에 맞춰 모두 하나가 되어 춤을 추고 있네요. 특히 7살 강민지 양의 힘찬 율동~~! 너무 귀엽죠?
->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강전희 본회 교육위원장!! 차분하면서도 우아하고, 또한 재치있는 진행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 전숙희, 김경희 공동대표의 비전선언! 지역사회를 상생공동체로 만들어갈 앞으로의 대전여민회! 늘 그랬듯이 함께해주세요!
-> 안정선 전 공동대표, 이정순 전 회장님의 격려사 모습
-> 대전여민회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여성연합 남윤인순 상임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외에도 권술룡 실업극복시민연대일어서는사람들 회장, 박성효 대전시장님이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역대 대표단이 모두 함께 20주년 생일떡을 자르고 있군요! 왼쪽부터 허성우, 장현자, 전숙희, 민명수, 이정순, 전혜련, 안정선, 정순진, 김경희님입니다.
-> 10년이상 여민회와 함께해주신 65명의 회원과 후원인 3명에 대한 감사패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특별 감사패를 수상하신 간호진 배인학원 이사장님입니다. 그 외에도 심재수, 민족예술단 우금치가 특별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강혜선, 강희원, 구미현, 구애희, 김경희, 김기화, 김난희, 김미정, 김선미, 김선영, 김수경, 김용분, 김은영, 김진연, 도복순, 민명수, 박선자, 박용운, 박인숙, 박정옥, 배은영, 서현경, 송은주, 신선희, 심윤희, 안정선, 양정숙, 염승희, 이갑숙, 이경하,이경희, 이미숙, 이송희, 이영세, 이점진, 이정순, 이진옥,이학준, 이현미, 임우연, 장하진, 장현자, 전숙희, 전용란, 전혜련, 정순진, 정윤경, 정윤애, 정종미, 조정미, 채계순, 최명순, 최미경, 최인희, 최일현, 최임숙, 최종숙, 최치숙, 한수정, 한수정, 한희선, 허성우, 홍은주, 황선업, 홍미애 회원님께서 회원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
-> 마당극단 '좋다'와 예술공장 '두레'가 다소 경건했던 행사의 분위기를 180도 변화시킨 '곤드레 만드레'공연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 여민회가 사랑하는 가수 안혜경씨의 열광적인 무대입니다. 모두가 무대위로 뛰어가 함께 신나게 춤추며 서로 얼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었죠^^
어떠세요? 그날의 흥분과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대전여민회는 어엿한 스무살 성년으로서 앞으로 성평등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행복한 여성운동을 더욱 신나게, 더욱 힘차게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대전여민회와 함께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대전여민회 2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오신 회원, 후원인과 함께
스무돌을 맞이한 대전여민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20년의 비전을 세우는
대전여민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평등을 위한 도약, 희망을 향한 비상!"이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여민회를 열렬히 사랑해주시는 350여명의 분들이 참석하셔서
대전여민회의 힘찬 도약과 새로운 비상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사진과 함께, 그날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 뭘 그리 보시나요? 바로 사진으로 보는 대전여민회 20년과 지난 회지에 실린 회원들의 글을 보고 계시네요~ 사전행사로 준비된 이 코너는 많은 회원님들의 지난 추억을 되살리며 많은 호응을 받았답니다. 그 밖에도 달콤산뜻한 음식나눔과 대전지역의 여성운동단체소개, 풍선아트 등이 사전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 행사는 여민회를 지지하고 아껴주시는 분들의 축사와 회원들의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현백 여성연합 대표님이 축사영상을 보내주신 화면이 확 찍혔군요!
-> 커다란 무대에서 4명이 무엇을 하냐고요? 바로 "딸들아 일어나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80년대 여성운동의 상징이 된 이 노래. 부르기만 해도 저절로 열혈 투쟁인이 되는 묘~한 노래죠~!! 특히 이 무대를 위해 여성연합 김미란 간사가 멀리 서울에서 참석해주었습니다.
-> 이어서 회원들이 함께 꾸민 신나는 율동의 시간~ 현재 여성운동을 잘 설명해주는 노래 "우리가 만들어요"에 맞춰 모두 하나가 되어 춤을 추고 있네요. 특히 7살 강민지 양의 힘찬 율동~~! 너무 귀엽죠?
->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강전희 본회 교육위원장!! 차분하면서도 우아하고, 또한 재치있는 진행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 전숙희, 김경희 공동대표의 비전선언! 지역사회를 상생공동체로 만들어갈 앞으로의 대전여민회! 늘 그랬듯이 함께해주세요!
-> 안정선 전 공동대표, 이정순 전 회장님의 격려사 모습
-> 대전여민회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여성연합 남윤인순 상임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외에도 권술룡 실업극복시민연대일어서는사람들 회장, 박성효 대전시장님이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역대 대표단이 모두 함께 20주년 생일떡을 자르고 있군요! 왼쪽부터 허성우, 장현자, 전숙희, 민명수, 이정순, 전혜련, 안정선, 정순진, 김경희님입니다.
-> 10년이상 여민회와 함께해주신 65명의 회원과 후원인 3명에 대한 감사패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특별 감사패를 수상하신 간호진 배인학원 이사장님입니다. 그 외에도 심재수, 민족예술단 우금치가 특별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강혜선, 강희원, 구미현, 구애희, 김경희, 김기화, 김난희, 김미정, 김선미, 김선영, 김수경, 김용분, 김은영, 김진연, 도복순, 민명수, 박선자, 박용운, 박인숙, 박정옥, 배은영, 서현경, 송은주, 신선희, 심윤희, 안정선, 양정숙, 염승희, 이갑숙, 이경하,이경희, 이미숙, 이송희, 이영세, 이점진, 이정순, 이진옥,이학준, 이현미, 임우연, 장하진, 장현자, 전숙희, 전용란, 전혜련, 정순진, 정윤경, 정윤애, 정종미, 조정미, 채계순, 최명순, 최미경, 최인희, 최일현, 최임숙, 최종숙, 최치숙, 한수정, 한수정, 한희선, 허성우, 홍은주, 황선업, 홍미애 회원님께서 회원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
-> 마당극단 '좋다'와 예술공장 '두레'가 다소 경건했던 행사의 분위기를 180도 변화시킨 '곤드레 만드레'공연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 여민회가 사랑하는 가수 안혜경씨의 열광적인 무대입니다. 모두가 무대위로 뛰어가 함께 신나게 춤추며 서로 얼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었죠^^
어떠세요? 그날의 흥분과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대전여민회는 어엿한 스무살 성년으로서 앞으로 성평등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행복한 여성운동을 더욱 신나게, 더욱 힘차게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대전여민회와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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