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상담소가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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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03회 작성일 07-08-30 13:51본문
대전여민회 부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는 이번에 사회적일자리 사업으로 3명의 상담원이 함께 일하게 됨을 축하하기 위해 8월 24일 금요일 오후에 "짬"을 내
대둔산 수락계곡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뜨겁고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바닥지압용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 시원한 계곡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얼음처럼 시원한 계곡물가에 자리를 펴고 드디어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짐을 풀었는데
점심으로 준비한 김밥을 글쎄 차에 놓고 온 것 아니겠습니까. 헐.,...
수박으로 배를 채우고
김영남부장이 비밀리에 야심차게 준비한 깜짝이벤트로 '보물찾기'를 해서 채계순소장과 최명순부장이 보물을 찾는 이변이 있었답니다. 두분은 초등학교 소풍에서도 한번 찾아보지 못한 보물을 사십평생 처음으로 찾게 되어 벅찬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짧은 시간, 큰 즐거움으로 다녀온 상담소 야유회의 흔적을 남기고 싶으나
열심히 노느라 사진찍는것을 잊어버려 아쉽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느티나무 상담소!!
다시 열심히!!!
화이팅!!!!!
대둔산 수락계곡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뜨겁고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바닥지압용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 시원한 계곡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얼음처럼 시원한 계곡물가에 자리를 펴고 드디어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짐을 풀었는데
점심으로 준비한 김밥을 글쎄 차에 놓고 온 것 아니겠습니까. 헐.,...
수박으로 배를 채우고
김영남부장이 비밀리에 야심차게 준비한 깜짝이벤트로 '보물찾기'를 해서 채계순소장과 최명순부장이 보물을 찾는 이변이 있었답니다. 두분은 초등학교 소풍에서도 한번 찾아보지 못한 보물을 사십평생 처음으로 찾게 되어 벅찬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짧은 시간, 큰 즐거움으로 다녀온 상담소 야유회의 흔적을 남기고 싶으나
열심히 노느라 사진찍는것을 잊어버려 아쉽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느티나무 상담소!!
다시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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