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민회부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는  8월24일(금요일) 저녁에
대전여성장애인연대(준) 부설 대전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기독교연합봉사회관 3층에 있는 개소식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여성장애인들의 성폭력과 기타폭력 및 상담을 지원하고 권익보호의 역할을 하기 위해
개소한 대전여성장애인 상담소가
앞으로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큰 가지와 풍성한 잎파리들을 가진 
큰 나무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