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짜장에 날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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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394회 작성일 07-08-16 17:12본문
지난 8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여성의전화 나비센터에서 활동하는 풀뿌리활동가 7명이 우리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 짜장을 방문했습니다.
나비센터는 서울여성의전화 풀뿌리센터명으로 서울지역의 25개 구를 2~3개씩 묶어 다양한 풀뿌리운동을 하는 곳입니다.
9년간 열렬한 활동을 펼쳐온 센터장님부터 들어온지 6개월밖에 안됐지만 도봉구 지회를 준비하는 회원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풀뿌리여성운동 사랑"을 펼쳐오고 있는 나비센터와 대전에서 6년간 한결같이 풀뿌리운동을 펼쳐온 짜장 활동가와의 만남은 밤 12시를 넘겨서까지 계속됐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나누며, 비젼을 듣고 지켜봐주는 흥겨운 시간을 보낸 우리 풀뿌리 여전사들! (나비센터의 한 회원이 우리가 풀뿌리 여전사라네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은 짜장민양운국장님께 연락주세요.
참, 당일에는 우리의 정신적 동지이자 지도자인 박영미여성연합 대표님도 함께 하셨답니다.
나비센터는 서울여성의전화 풀뿌리센터명으로 서울지역의 25개 구를 2~3개씩 묶어 다양한 풀뿌리운동을 하는 곳입니다.
9년간 열렬한 활동을 펼쳐온 센터장님부터 들어온지 6개월밖에 안됐지만 도봉구 지회를 준비하는 회원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풀뿌리여성운동 사랑"을 펼쳐오고 있는 나비센터와 대전에서 6년간 한결같이 풀뿌리운동을 펼쳐온 짜장 활동가와의 만남은 밤 12시를 넘겨서까지 계속됐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나누며, 비젼을 듣고 지켜봐주는 흥겨운 시간을 보낸 우리 풀뿌리 여전사들! (나비센터의 한 회원이 우리가 풀뿌리 여전사라네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은 짜장민양운국장님께 연락주세요.
참, 당일에는 우리의 정신적 동지이자 지도자인 박영미여성연합 대표님도 함께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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