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즉신협 직장내성희롱(추행) 및 괴롭힘 사건 해결을 위한 1인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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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관리 댓글 0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2-06-09 18:08본문
지난 5월12일 구즉신협 직장내성희롱(추행) 및 괴롭힘 사건 해결을 위한 1인 시위를 진행 했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여전히 출근 중에 있으며, 노조탄압 행위는 물론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인시위 중에 구사모에서 방해 행위를 하여 고소 하였고, 구사모의 현수막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접수하였습니다.
성추행 사건은 경찰수사 단계에 있으나 가해자가 조사를 계속 미루고 있어 사건진행이 멈춰 있습니다.
구즉신협 사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요 경과 보고]
일자 |
내용 |
1월 04일 |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 노동청 신고 |
2월 23일 |
최초 언론 보도(금강일보) |
3월 02일 |
KBS 전국방송 언론 보도 |
3월 03일 |
출자 조합원 중앙회에 민원 접수 |
3월 04일 |
가해자의 친족 사업장 방문해 2차가해 시전 |
3월 07일 |
피해자 중 2명 유급휴가 시작 |
3월 09일 |
노조 설립(사무연대노조 구즉신협지부) |
3월 17일 |
구즉신협 앞 기자회견 개최. 상임이사 면담 |
3월 23일 |
신협중앙회 앞 기자회견 개최. 중앙회 검사팀 면담. |
중앙회 직권 정지 공문 발송(1차-23일, 2차-28일, 3차-29일) |
|
3월 28일 |
노사상견례. 사측은 가해자의 대기발령 조치 거부 |
3월 31일 |
대전고용노동청장 면담 |
구즉신협 직장내 성추행 ·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설립 |
|
4월 05일 |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4월 13일 |
구즉신협지부 2차 단체교섭 |
4월 18일 |
구즉신협 본점 앞 1인시위 시작 |
4월 19일 |
구즉신협 성추행 가해자 신속조사 및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
4월 20일 |
구즉신협지부 3차 단체교섭 |
4월 21일 |
노동청 출석 조사(부당노동행위, 불이익처우) |
5월 1일 |
세계노동절대회 유인물 배포(대전, 서울) |
5월 11일 |
구사모의 현수막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접수 |
5월 26일 |
구즉신협지부 신임 집행부 선출(지부장:정원진, 사무국장:이다혜, 회계감사:유진경) |
5월 30일 |
구즉신협 구선회 이사장 정직, 이재현 전무 직권 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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