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여성노동자 신명 한 판 "여성이 희망이다. 세상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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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455회 작성일 07-05-02 11:48본문
지난 28일(토) 동국대학교 강당이 들썩였습니다.
빈곤추방, 여성노동권확보, 노동절을 기념하여 전국의 여성노동자들이 모여
신명나는 한판이 열렸습니다. 그 신명 한 판에 전국여성노조대전충청지부와 함께 안인숙부장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여성노동자회의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사와 축사에 이어 여성노동자에 대한 영상이 상영이 끝나고 20년을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2부 행사로 노동절기념 여성노동자 신명 한 판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부들이 자신들의 준비한 소박하고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또한 여성예술집단 오름의 공연과 짐볼굴리기, 2007년 여성노동자 선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동국대학교에서 장충단공원까지 행진을 진행하고 다시 한번 서로의 기운을 받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감사패 증정하는 모습 "난장판"이라는 팀의 난타모습
경남지부의 "콩까지" 노래공연 광주지부의 "언니뉴스"
2007 여성노동자 선언 장충단 공원에서 한마당
빈곤추방, 여성노동권확보, 노동절을 기념하여 전국의 여성노동자들이 모여
신명나는 한판이 열렸습니다. 그 신명 한 판에 전국여성노조대전충청지부와 함께 안인숙부장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여성노동자회의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사와 축사에 이어 여성노동자에 대한 영상이 상영이 끝나고 20년을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2부 행사로 노동절기념 여성노동자 신명 한 판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부들이 자신들의 준비한 소박하고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또한 여성예술집단 오름의 공연과 짐볼굴리기, 2007년 여성노동자 선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동국대학교에서 장충단공원까지 행진을 진행하고 다시 한번 서로의 기운을 받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감사패 증정하는 모습 "난장판"이라는 팀의 난타모습
경남지부의 "콩까지" 노래공연 광주지부의 "언니뉴스"
2007 여성노동자 선언 장충단 공원에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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