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담벼락에 장미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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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관리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2-05-09 14:44본문
대전여민회 사무실 담벼락에 장미꽃이 소담하게 피었어요. 살구색 담벼락과 붉은 장미꽃이 어울려 사무실이 더욱 멋스러워보여요.
2022년의 시작이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장미가 피는 계절이 되었네요. 사무실은 본격적인 업무로 한창 분주하지만 계절이 오면 피는 꽃과 나무들을 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5월의 화사한 마음, 회원분들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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