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성폭력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발족 기자회견이

오늘(6.2.) 11시 기초과학연구원 본관동 앞에서 있었습니다.

IBS노조 최숙지부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여연 박이경수사무처장, 민주노총 대전본부 김율현본부장,

녹생당 오현황위원장, 진보당대전시당 김선재부위원장, 정의당대전시당 남가현위원장이 발언하였습니다.

끝으로 기자회견문 낭독은 양심과인권-나무 이병구사무처장이 진행하였습니다.

그늘한점 없는 해볕아래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기초과학연구원 비정규직 직장내성희롱 사건을

조속히 처리 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비정규직 직장내성희롱 사건을 해결하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