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수요문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대전여민회관리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20-05-29 16:37본문
대전수요집회는 매 달 둘째주 수요일, 시청앞 소녀상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covid-19로 인해 한동안 진행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감소세에 따라 이번 5월에는 진행을 하였습니다.
5월에는 대전여성단체연합 주최로 내용을 구성하였답니다.
한 편 살펴볼까요?
순서는
발언 1 (대전평화여성회 공동대표 한혜진)
시낭송 (낭송 - 대전여민회 민소영 / 반주 - 대전여민회 복동)
(시 제목 : 천개의 눈물 - 권순자 / 반주 - 천개의 바람되어)
발언 2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송은영)
노래공연 (대전여민회 임유진)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 장혜영
연약하다는 것은 약하다는 것이 아니야 - 장혜영
발언 3 (여성인권티움 정혜용)
발언 4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최영민)
집단 퍼포먼스 (다시만난 세계)
언론에 떠도는 이야기와는 또 다른 결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요구할 수 있게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위로와 지지를 멈추지 말고 계속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