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가해자 송활섭 제명안 부결 규탄 '[謹弔]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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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4-09-10 17:23본문
성추행 가해자 송활섭 제명안 부결 규탄
9월 4일 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성추행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송 의원에 대한 징계안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지만, 찬성 7표·반대 13표·기권 1표로 부결되었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의 제명 결정도 무시하고, 이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무시하며 시민의 한 사람인 피해자의 존재도 부정한 대전시의회는 성추행 가해자에게 아무런 징계없이 면죄부를 줌으로써 스스로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으므로 이에 맞춰 장례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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