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성주의 강좌 "젠더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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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4,148회 작성일 17-04-28 20:25본문
지난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젠더와 민주주의” 첫 번째 여성주의 강좌가 시작되었다. 연세대학교 젠더 연구소 허윤 연구원이 이야기하는 ‘여성 시민권 획득의 역사’를 통하여 여성이 시민권을 획득하여 시대 속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역사의 큰 물줄기를 훑어보며, 여성이 시민으로써 어떻게 권리를 찾아가는 지에 관하여 살펴볼 수 있었다.
4월 14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젠더와 민주주의” 두 번째 여성주의 강좌가 시작되었다. 이번 여성주의 강좌는 ‘여성대통령의 역설과 딜레마’의 주제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적녹보라 의제행동 나영 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하였다. 나영 센터장은 ‘광장의 페미니스트, 함께와 우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박근혜와 여성 대통령, 그 균열이 야기한 왜곡된 지점들’, ‘광장에 선 페미니스트’. ‘DJ DOC와 페미나치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라는 소주제로 열띤 강의를 해주었다.
4월 21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젠더와 민주주의” 마지막 여성주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번 강좌는 ‘광장의 정치와 여성주체-2016/2017 촛불집회; 페미니스트 정치의 가능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가 강의를 해주었다. 배경으로는 촛불시민혁명과 한국사회 대변혁으로 인한 새로운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성평등에 대한 욕구와 여성혐오간의 충돌. 여성리더십에 대한 의혹 등을 다루며 강의를 진행하였다. 4월 7일, 4월 14일, 4월 21일 총 3주에 걸쳐 진행된 여성주의 강좌 “젠더와 민주주의”는 다음 여성주의 강좌를 고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다음 해에 있을 여성주의 강좌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4월 14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젠더와 민주주의” 두 번째 여성주의 강좌가 시작되었다. 이번 여성주의 강좌는 ‘여성대통령의 역설과 딜레마’의 주제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적녹보라 의제행동 나영 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하였다. 나영 센터장은 ‘광장의 페미니스트, 함께와 우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박근혜와 여성 대통령, 그 균열이 야기한 왜곡된 지점들’, ‘광장에 선 페미니스트’. ‘DJ DOC와 페미나치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라는 소주제로 열띤 강의를 해주었다.
4월 21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젠더와 민주주의” 마지막 여성주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번 강좌는 ‘광장의 정치와 여성주체-2016/2017 촛불집회; 페미니스트 정치의 가능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가 강의를 해주었다. 배경으로는 촛불시민혁명과 한국사회 대변혁으로 인한 새로운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성평등에 대한 욕구와 여성혐오간의 충돌. 여성리더십에 대한 의혹 등을 다루며 강의를 진행하였다. 4월 7일, 4월 14일, 4월 21일 총 3주에 걸쳐 진행된 여성주의 강좌 “젠더와 민주주의”는 다음 여성주의 강좌를 고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다음 해에 있을 여성주의 강좌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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