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투어_경남김해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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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6,810회 작성일 17-11-03 22:22본문
지난 10월 13일 금요일, <여성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투어> 마지막 활동으로 경남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왔다.
오전 9시 대전을 출발하여 12시 봉하마을 도착, 경남여성단체연합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경남지역 도정과 여성단체 활동 현안을 논하는 교류의 자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추억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사료관과 기념상점 등을 자유로이 둘러보는 걸음걸음, ‘혼란스러울 때는 그냥 원칙과 소신을 따르라’는 말씀과 사진 속의 모습이 함께 한다.
‘사람 사는 세상’ 대한민국과 그분을 향한 마음들이 새겨진 길을 따라 묘역을 참배하고 오른 봉화산 사자바위에 서니 ‘밀짚모자를 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으로 상징되는 봉하마을 들판과 묘역, 공사 중으로 둘러볼 수 없었던 사저, 그리고 생가 등 봉하마을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잠시나마 그분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길,
"주권을 행사하는 시민,
지도자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시민,
나아가 스스로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시민이
우리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를 속으로 되뇌며
국민 주권의 힘으로 찾아 낸 대한민주주의의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사람 사는 세상일 수 있도록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되기를 다짐해 본다.
오전 9시 대전을 출발하여 12시 봉하마을 도착, 경남여성단체연합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경남지역 도정과 여성단체 활동 현안을 논하는 교류의 자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추억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사료관과 기념상점 등을 자유로이 둘러보는 걸음걸음, ‘혼란스러울 때는 그냥 원칙과 소신을 따르라’는 말씀과 사진 속의 모습이 함께 한다.
‘사람 사는 세상’ 대한민국과 그분을 향한 마음들이 새겨진 길을 따라 묘역을 참배하고 오른 봉화산 사자바위에 서니 ‘밀짚모자를 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으로 상징되는 봉하마을 들판과 묘역, 공사 중으로 둘러볼 수 없었던 사저, 그리고 생가 등 봉하마을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잠시나마 그분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길,
"주권을 행사하는 시민,
지도자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시민,
나아가 스스로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시민이
우리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를 속으로 되뇌며
국민 주권의 힘으로 찾아 낸 대한민주주의의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사람 사는 세상일 수 있도록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되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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