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여민회 후원의 밤 '여女우友들의 이야기 Mamm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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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222회 작성일 18-11-12 14:56본문
지난 10월 30일(화) 오후 7시, 한밭문화예술교육원 9층 아트홀에서 2018 대전여민회 후원의밤 '여女우友들의 이야기 Mamma-Mia'가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의 밤은 본 회의 활동을 지지하는 후원자와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한 해의 활동을 보고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가까이서 대접하는 자리입니다.
저녁만찬 향기나는 밥상으로 준비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올해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자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큰일은 여자가 - 대전 여성 정치 도전기’를 관람했습니다. 식사 시간을 마치고 본 후원의 밤 행사는 오페라공작소 조용미 소프라노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 Sole mio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년의 활동을 영상으로 함께 보고, 특별히 올해는 대전여민회 한부모 자조모임 한아름의 창작 뮤지컬 ‘꽃보다 엄마’ 공연을 하여,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한 부모 가족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회원분들의 따스한 보살핌 덕분에 한 해 동안 열심히 지역의 성평등을 위해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관심과 배려 잊지 않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녁만찬 향기나는 밥상으로 준비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올해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자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큰일은 여자가 - 대전 여성 정치 도전기’를 관람했습니다. 식사 시간을 마치고 본 후원의 밤 행사는 오페라공작소 조용미 소프라노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 Sole mio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년의 활동을 영상으로 함께 보고, 특별히 올해는 대전여민회 한부모 자조모임 한아름의 창작 뮤지컬 ‘꽃보다 엄마’ 공연을 하여,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한 부모 가족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회원분들의 따스한 보살핌 덕분에 한 해 동안 열심히 지역의 성평등을 위해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관심과 배려 잊지 않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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