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주의강좌 "래디컬의 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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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572회 작성일 18-10-02 14:21본문
지난 9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2018 여성주의 강좌 “래디컬의 쟁점들”이 시작되었다. 첫 시간에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몸문화 연구소 윤김지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윤김지영 교수는 ‘래디컬이란?’, ‘래디컬 페미니즘과 교차성 페미니즘’, ‘급진 페미들을 향한 정치적 교차성’, ‘TERF라는 용어의 오남용’의 소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하였다.
9월 11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래디컬의 쟁점들” 두 번째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번 여성주의 강좌는 ‘한국 남성성과 로리타’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몸문화 연구소 윤김지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하였다. 라캉과 프로이트의 이론을 바탕으로 페니스와 팔루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페니스 나르시시즘, 페니스 카르텔이 한국 남성성과 로리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었다.
9월 18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래디컬의 쟁점들” 마지막 여성주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강좌는 ‘지금 우리의 페미니즘 - 공포와 혐오에 지지않고 분노를 드러내기’라는 주제로 비온뒤 무지개 재단 한채윤 이사가 강의를 해주었다. 전반부에는 페미니즘 운동 역사의 큰 줄기를 훑어보며, 래디컬 페미니즘이 어떤 맥락에서 등장했는지 알 수 있었다. 후반부에서는 성소수자 혐오가 왜 잘못됐는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9월 4일, 9월 11일, 9월 18일 총 3주에 걸쳐 진행된 2018 여성주의 강좌 “래디컬의 쟁점들”은 많은 성원 속에 마무리 되었다.
9월 11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래디컬의 쟁점들” 두 번째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번 여성주의 강좌는 ‘한국 남성성과 로리타’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몸문화 연구소 윤김지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하였다. 라캉과 프로이트의 이론을 바탕으로 페니스와 팔루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페니스 나르시시즘, 페니스 카르텔이 한국 남성성과 로리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었다.
9월 18일 저녁 7시 대전NGO센터 모여서 100에서 “래디컬의 쟁점들” 마지막 여성주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강좌는 ‘지금 우리의 페미니즘 - 공포와 혐오에 지지않고 분노를 드러내기’라는 주제로 비온뒤 무지개 재단 한채윤 이사가 강의를 해주었다. 전반부에는 페미니즘 운동 역사의 큰 줄기를 훑어보며, 래디컬 페미니즘이 어떤 맥락에서 등장했는지 알 수 있었다. 후반부에서는 성소수자 혐오가 왜 잘못됐는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9월 4일, 9월 11일, 9월 18일 총 3주에 걸쳐 진행된 2018 여성주의 강좌 “래디컬의 쟁점들”은 많은 성원 속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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