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강사단 '강사뱅크'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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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6,916회 작성일 17-11-03 22:26본문
곳곳이 알록달록 가을색인 지난 10월 27일(금)~28일(토) 충남 공주시 ‘자연사랑’ 펜션에서 대전여민회 성평등 교육 강사단인 ‘강사뱅크’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강사뱅크 통합팀장님의 준비로 알차게 채워진 이번 워크샵에는 1기~5기 활동강사 11명과 사무국장, 담당 활동가가 참석하여 영양 듬뿍 맛있는 식사와 나눔, 친목을 위한 오락의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정으로 도착 시간이 달라 주어진 기다림의 시간은 색색으로 물들어 가는 주변 숲길을 자유로이 산책하거나 따뜻하게 달궈진 소금 찜방에서 편안히 쉬도록 하였다.
조금은 깊은 산중이라 네비게이션도 갈팡질팡하였던 길이었음에도 오시던 길 돌리지 않고 도착하신 강사분을 맞으며 저녁식사가 시작 되었고 이후 진행한 나눔의 시간에서는 이제까지 진행한 성평등 교육 활동에 대한 노고 치하와 토닥토닥 다독임,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고, 다음 날 일정으로 귀가해야 하는 이들은 남아 계신 분들의 친목을 위한 오락의 소리를 뒤로하며 귀가 길에 올랐다.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위해 먹을거리 준비와 장소 섭외 등으로 애써주신 통합팀장님과 바쁘신 일정 중에도 단합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강사분들께 다시 한 번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감·사·합·니·다”
강사뱅크 통합팀장님의 준비로 알차게 채워진 이번 워크샵에는 1기~5기 활동강사 11명과 사무국장, 담당 활동가가 참석하여 영양 듬뿍 맛있는 식사와 나눔, 친목을 위한 오락의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정으로 도착 시간이 달라 주어진 기다림의 시간은 색색으로 물들어 가는 주변 숲길을 자유로이 산책하거나 따뜻하게 달궈진 소금 찜방에서 편안히 쉬도록 하였다.
조금은 깊은 산중이라 네비게이션도 갈팡질팡하였던 길이었음에도 오시던 길 돌리지 않고 도착하신 강사분을 맞으며 저녁식사가 시작 되었고 이후 진행한 나눔의 시간에서는 이제까지 진행한 성평등 교육 활동에 대한 노고 치하와 토닥토닥 다독임,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고, 다음 날 일정으로 귀가해야 하는 이들은 남아 계신 분들의 친목을 위한 오락의 소리를 뒤로하며 귀가 길에 올랐다.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위해 먹을거리 준비와 장소 섭외 등으로 애써주신 통합팀장님과 바쁘신 일정 중에도 단합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강사분들께 다시 한 번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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