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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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3,997회 작성일 17-03-06 17:30본문
2월 27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여민회1층 여는미래에서 2월 한아름 자조모임이 있었다.
이 날 자조모임에는 한국한부모연합 전영순 대표가 ‘한부모 운동의 이해’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였다. 전영순 대표는 운동을 변화, 항쟁, 발전, 권리, 쟁취, 요구, 주인의식, 고정관념에서 벗어남, 다양성 존중 등으로 표현하였으며 ‘주인의식’을 설명할 때는 본인의 욕구를 담당자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본인에게 더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 바로, ‘당연한’ 주인의식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경제적 안정과 양육비 이행, 법정 한부모 등에 관한 문제들을 서로 논의하며 정보와 생각들을 공유하였다.
김연경 간사는 회원들에게 여성주의 강좌에 관한 일정을 공지하고, 김소윤 총무가 회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회원들의 생각을 모았다. 다음 자조모임은 3월 27일(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유정임 강사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날 자조모임에는 한국한부모연합 전영순 대표가 ‘한부모 운동의 이해’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였다. 전영순 대표는 운동을 변화, 항쟁, 발전, 권리, 쟁취, 요구, 주인의식, 고정관념에서 벗어남, 다양성 존중 등으로 표현하였으며 ‘주인의식’을 설명할 때는 본인의 욕구를 담당자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본인에게 더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 바로, ‘당연한’ 주인의식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경제적 안정과 양육비 이행, 법정 한부모 등에 관한 문제들을 서로 논의하며 정보와 생각들을 공유하였다.
김연경 간사는 회원들에게 여성주의 강좌에 관한 일정을 공지하고, 김소윤 총무가 회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회원들의 생각을 모았다. 다음 자조모임은 3월 27일(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유정임 강사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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