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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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1건 조회 2,812회 작성일 16-05-02 11:12본문
지난 4월 30일(토) 오전 9시~ 오후5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6회 대전시민 NGO한마당>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전에 있는 100여개의 NGO단체들이 행사에 참여 하였으며 시민들에게 단체를 홍보하고 부스에 참여하는등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에 대전여민회도 일하는 여성을 응원하는 "지속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노동상식 UP> 퀴즈를 통해 고용평등상담실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였고 노동상식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근로기준법과 직장내 성희롱, 모성보호와 관련된 내용으로 총 9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2016년 최저시급은 6030원이다, 근로계약서는 서면으로 작성해야 한다, 아르바이트도 퇴직금을 받을수 있다등의 쉽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노동상식을 판넬로 제작 하였다.
시민의 관심을 얻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노동상식 퀴즈에 대한 반응도 상당히 좋았다. 홍보물품으로 고평상담실 홍보 볼펜과 물티슈를 나누어주었으며, 여성노동자가 알아야할 노동상식 소책자도 함께 나누었다. 강사뱅크팀에서 자원하여 부스 운영에 도움을 주셨기에 행사를 무리 없이 잘 마칠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기본권인 노동권에 대해 많이 알릴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행사를 마쳤다.
이에 대전여민회도 일하는 여성을 응원하는 "지속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노동상식 UP> 퀴즈를 통해 고용평등상담실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였고 노동상식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근로기준법과 직장내 성희롱, 모성보호와 관련된 내용으로 총 9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2016년 최저시급은 6030원이다, 근로계약서는 서면으로 작성해야 한다, 아르바이트도 퇴직금을 받을수 있다등의 쉽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노동상식을 판넬로 제작 하였다.
시민의 관심을 얻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노동상식 퀴즈에 대한 반응도 상당히 좋았다. 홍보물품으로 고평상담실 홍보 볼펜과 물티슈를 나누어주었으며, 여성노동자가 알아야할 노동상식 소책자도 함께 나누었다. 강사뱅크팀에서 자원하여 부스 운영에 도움을 주셨기에 행사를 무리 없이 잘 마칠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기본권인 노동권에 대해 많이 알릴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행사를 마쳤다.
댓글목록
진기환님의 댓글
진기환 작성일와우 멋져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