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후원의밤 '여女우友들을 위한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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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3,134회 작성일 16-10-28 13:26본문
지난 20일(목) 오후 7시, 대전기독교연합 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는 2016 대전여민회 후원의밤 '여女우友들을 위한 세레나데'가 진행되었다. 후원의 밤은 본회의 활동을 지지하는 후원자와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년동안 열심히 달려온 한 해의 활동을 보고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등 가까이서 대접하는 자리이다.
소통의 만찬을 통해 준비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이주여성쉼터 박란이 소장의 피아노 연주로 후원의밤을 시작하였다. 특별히 올해는 대전남성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아침이슬/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사공의 그리움/ 세시봉/ 10월의 어느 마지막날에와 같은 명곡을 들어볼 수 있었으며, 남성합창단에는 여성단체 대표님 들의 남편도 소속되어 있어 그야말로 남성과 여성의 평화와 공존을 노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회원분들의 따스한 보살핌 덕분에 한해동안 열심히 지역의 성평등을 위해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관심과 배려 잊지 않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소통의 만찬을 통해 준비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이주여성쉼터 박란이 소장의 피아노 연주로 후원의밤을 시작하였다. 특별히 올해는 대전남성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아침이슬/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사공의 그리움/ 세시봉/ 10월의 어느 마지막날에와 같은 명곡을 들어볼 수 있었으며, 남성합창단에는 여성단체 대표님 들의 남편도 소속되어 있어 그야말로 남성과 여성의 평화와 공존을 노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회원분들의 따스한 보살핌 덕분에 한해동안 열심히 지역의 성평등을 위해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관심과 배려 잊지 않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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