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자조모임 - 즐거웠던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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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3,084회 작성일 17-01-10 11:24본문
12월 12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촌동에 있는 대청호민물매운탕에서 12월 한아름 자조모임이 있었다. 이 날 모임에는 한아름 회원 14명과 자녀 11명, 여민회 실무자 3명이 참석하였다. 회원들은 오리백숙 등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식사를 마치고 장현선 대표의 인사를 시작으로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한아름 초기부터 모임에 오래 참석해 온 회원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시나브로 성장해 온 자신의 모습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발표했고, 2016년 프로그램 중 영화치료와 여름 캠프(글램핑)가 기억에 남았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한 회원은 회원들에게 멋진 노래를 선사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에 대한 조촐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베스트 출석상, 다른 회원을 많이 소개한 회원에게 주는 홍보상, 여민회 활동상, 기존 팀장을 맡았던 회원에게 주는 감사상이 회원들에게 주어졌고, 모두들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맥주로 건배를 하고 좀 더 이야기를 나눈 다음, 후원물품인 넥워머를 나누어 갖고, 2016년의 마지막 모임을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여민회 모임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로 진행될 예정이며, 1월은 여민회 정기총회 행사 관계로 셋째 주인 1월 16일(월)에 진행한다.
식사를 마치고 장현선 대표의 인사를 시작으로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한아름 초기부터 모임에 오래 참석해 온 회원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시나브로 성장해 온 자신의 모습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발표했고, 2016년 프로그램 중 영화치료와 여름 캠프(글램핑)가 기억에 남았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한 회원은 회원들에게 멋진 노래를 선사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에 대한 조촐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베스트 출석상, 다른 회원을 많이 소개한 회원에게 주는 홍보상, 여민회 활동상, 기존 팀장을 맡았던 회원에게 주는 감사상이 회원들에게 주어졌고, 모두들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맥주로 건배를 하고 좀 더 이야기를 나눈 다음, 후원물품인 넥워머를 나누어 갖고, 2016년의 마지막 모임을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여민회 모임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로 진행될 예정이며, 1월은 여민회 정기총회 행사 관계로 셋째 주인 1월 16일(월)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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